분양이야기  서울, 경기도

△용산정비창 부지에 8000채 미니 신도시급 복합개발 주거-상업시설 추진

토지52만 m²(약 15만7000평) 주택 8000채를 포함한 복합시설을 짓는 사업이다.

*2013년 사업비 문제로 용산정비창 개발 사업이 좌초됐던 *재추진되는 것이다.

*공공 임대주택 비중을 높이면 분양가상한제 예외, 용적률 상한 조정 등 혜택도 추진된다.

*2020.05.06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‘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’을 발표

△수도권 국공유지 등 유휴 부지에 1만5000채

△준공업지역 규제 완화, 공실 사무실 및 상가 활용1만5000채

△공공성 높은 재개발·재건축 사업에 대한 규제 완화를 통해 4만 채 등

△총7만채 수도권 공급 2022년까지

3기 신도시 중 과천지구(약 7000채)보다 크다. 용산역 정비창 사업은 2023년까지 사업 승인을 완료하고 분양2023년 12월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.

*건국대 부동산학과 심교언 교수 “공공성을 높이는 방식의 정비 사업은 사업성이 낮아져

조합이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”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”